회장 인사말
지역사회는 하나의 작은 우주이자, 세계입니다. 지역사회는 출생국이 서로 다른 인종, 국적, 피부색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가치관과 문화를 가진 지역 단위의 공동체이자 그 확장이 국가 공동체입니다. 21세기는 시민과 지역사회, 지역사회와 국가, 국가와 국가 사이의 소통과 연결을 추구하는 통합의 시대입니다. 더욱이 인문·사회·자연·보건의료·공학 등 여러 학문의 다원적 통섭의 시대이기도 합니다. 이러한 시대정신을 반영한 [한국지역사회통합학회]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더욱 심층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학술의 장에 반영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찾고자 노력할 것입니다. [한국지역사회통합학회]는 공공부문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제에 대한 논의를 수준 높은 학술논문에 반영하고, 사회 정책적·실천적 대안들을 제시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는데 학문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. |
| 한국지역사회통합학회 학회장 이 형 하 |